CH 11: 바벨에서 흩어짐
1. 그들은 왜 탑을 세웠을까? (v4)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영광을 구한 것과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것을 거스리고자 하였음.
2. 하나님은 왜 그들의 언어를 혼동케 했는가? (v6)
사람들의 하려는 계획을 막기 위해서. 타락한 인간이 계획하는 것은 악한 결과를 얻게 되므로 그것을 막아서 인간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인간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3. 탑이름의 의미는?
바벨-혼동. 그래서 인생은 혼동인 것이다. 서로 자신의 욕망을 이루려는 인간들의 몸부림과 죄악과 멸망의 길로 치닫는 인간들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뒤엉켜서 이 세상은 혼돈 그 자체이다.
4. 성경은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v30)
자식이 없었다.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하늘의 별과 같은 자식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CH 12: 아브람을 부르심
1.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10개 단어로)
‘내가 너로 큰 나라를 이루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자손에 대한 약속과 온 세상에 미칠 복의 근원이 되겠다는 약속이다.
2. 아브람이 하란을 떠나자 아내와 ( )를 데리고 갔다. 그는 세겜에 이르러서 거기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였다. 아브람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 (v7)
롯. “이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3. 무엇 때문에 아브람은 약속의 땅을 떠나 이집트로 내려왔는가?
기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에는 이렇게 약속과 반대되는 상황도 만나게 된다. 아브람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간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이었다.
4. 아브람은 애굽인로부터 자하나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그렇다, 그는 자신을 구했지만 아브람의 후손을 통한 축복은 깨어질 위기에 처했다. 하나님은 왜 이 부부를 구했을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 하신 약속 때문이다. 아브람의 자손을 통해서 열방이 복을 받겠다는 약속
CH 13: 아브람의 분쟁 해결책
1. 아브람이 이집트에서 매우 부자가 된 후 무엇이 문제였는가? (v2, v6)
목축할 토지가 부족했다.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부는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2. 아브람의 분쟁 해결책은 서로 분리하는 것이었다(v8-9). 성경은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v7, v11, v13)
가나안 족속들이 이웃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롯과 나누이는 것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아브람과 갈라섬으로 인해서 롯은 그 복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3. 롯은 어떻게 자신이 옮겨갈 장소를 선택했는가? (v10-11)
자신의 눈으로 보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였으며, 타락한 곳으로 가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을 만큼 영적으로 어두웠다.
4. 롯이 떠난 후 아브람에게 한 하나님의 약속은? (2가지, v14-17)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자손이 땅의 먼지와 같이 많을 것이다.
CH 14: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승리의 축복
1. 암라펠과 그의 동맹국들에게 붙잡힌 마을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벨라
2. 아브람은 어디까지 자하나님의 조카를 찾기 위해 적들을 뒤쫓았는가?
호바
3. 아브람은 왜 전리품 취하기를을 거부했는가? (v22-24)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복주시고 부하게 하실 것인데 소돔왕의 빼앗긴 재물을 가져오면 소돔왕이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었다고 할 것이며,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만 취하겠다고 하는 아브람의 믿음을 보라.
CH 15: 언약을 세움
1. 6절에서 아브람이 믿은 것은?
하늘의 별과 같이 자손이 많을 것
2. 언약은 '이 약속을 내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는 맹세이다. “만약 내가 그것을 깨뜨린다면, 나는 죽어 마땅하다." 이런 의미이다. 고대에 언약을 맺을 때, 동물을 반으로 자르고 자른 반쪽 사이를 같이 걸었다. 그래서 그들은 언약을 맺는다는 표현은 히브리어로 ‘언약을 자른다’고 했다. 9-20절에서처럼 하나님은 왜 아브람과 언약을 맺게 되는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아브람이 반신반의하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이루겠다’고 맹세하시는 것이다. 쪼갠 동물 사이로 아브람과 하나님이 걸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 홀로 걸어가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3. 언약에서 약속한 것은 무엇인가? (v13-15)
아브람의 자손의 이방에서 객이 되어 400년동안 노예생활을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벌하시고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어 내시어 이땅으로 (가나안)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너는 (아브람) 편히 눈을 감을 것이다.
4. 하나님은 아브람의 후손들을 이집트에서 큰 나라로 만들어 이집트에서 이끌어 현재 10개국이 살고 있는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왜 하나님은 그 나라들을 파괴하실까? (16절)
그들의 죄로 인해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임.